저랑 딸, 친구와 친구 딸 이렇게 넷이서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우선 가격대비 더블 침대 2개에 싱크대, 가스렌지, 전자렌지, 제법 큰 냉장고, 변기/세면대/욕실이 완전히 분리 거실과 침실도 문으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청결은 침대 머리맡에 먼지가 조금 있어서 별 하나 뺐습니다.
그리고 위치 지하철역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안 좋았으나 미스터맥스select(밤12시까지), 써니(24시간 영업)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에어컨이 별도로 있어서 더운 날씨에 잘 버틸 수 있었고, 뭐 위치는 GO/우버 앱으로 해결했습니다.
프로모션 코드 잘 이용해서 4명이서 각 2장씩 총 8번을 택시타고 이동해서 크게 더운 줄은 몰랐으나 여튼 습도가 너무 높아서 잠깐잠깐 짧은 거리 이동할 때도 땀을 흠뻑 흘릴 정도였으니 ㅎㅎㅎ
사진은 별도로 안 찍었습니다. 숙소 밖 초등학교 야구하는 장면만 한장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