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샵,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 호텔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지만 서비스는 매우 형편없습니다. 다음 사항에 유의하세요.
1) 클럽룸에 묵으시는 경우, 조식과 중식을 추가로 구매하지 마세요! 하루에 1,000달러의 조식 요금과 1,000달러의 중식 요금을 추가로 지불하더라도, 호텔은 씨트립에서 예약한 추가 식사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몇 차례 협상 끝에, 호텔은 원래 객실 유형에 포함되었던 클럽 라운지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러니 2,000달러(세금 별도)의 조식과 중식을 추가로 구매하지 마세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추가 비용은 불필요합니다.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 저희가 묵었던 방은 방갈로였는데, 방은 아름다웠습니다. 하지만 객실 내 부대시설이 너무 형편없었습니다! 객실에 유선 전화가 없었어요! 게다가 환경 보호 규정 때문에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것도 알게 됐어요! 유료 미니바도 없고요! 냉장고도 비어 있었어요.
3) 24시간 프런트 데스크가 없어요. 해가 진 후에는 전화를 받을 사람이 없어요. 프런트 데스크를 찾으려고 해도 아무도 안 받아요. 체크인할 때 방에 전화가 없는 걸 몰랐어요. 한밤중에 약을 먹으려고 생수를 사려고 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하려고 하니까 찾았어요. 방갈로가 리셉션과 멀리 떨어져 있고, 마침 밤에 비가 와서 한밤중에 프런트 데스크와 연락할 방법이 없었어요. 국제 전화를 하려면 휴대폰으로 해야 했어요. 통화는 연결됐지만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됐고, 음성사서함이 꽉 차서 메시지를 남길 수가 없었어요!
4.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너무 낮네요! 객실 시설과 서비스는 제가 아는 리츠칼튼 수준에는 못 미칩니다. 클럽 라운지를 포함한 방갈로 객실 요금을 기준으로, 세금을 제외하고 1박에 1만 달러입니다. 조식과 중식 추가 요금이 1박에 1만 4천 달러인데, 정말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호놀룰루 비치 리조트에 더 좋은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