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동안 여러 호텔을 비교해 본 후 최종적으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체크인을 했는데, 여행 일정은 첫날 쉬고 다음날 쉬는 것으로 일정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둘째날 이른아침에 화산행 티켓을 사서 아침 6시쯤 프론트로 나갔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직원이 없었습니다. 그 때 저는 프론트 데스크에 방을 청소해야 한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러면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손님이 출근한 후 청소를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6시 30분에 하이킹을 시작했고 저녁 5시가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피곤한 몸을 끌고 위층으로 올라갔더니 객실 카드가 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 이틀 묵고 객실카드만 긁었나요? 막 카드를 긁으러 아래층으로 내려가려고 하다가 객실 직원을 만나서 문을 열자마자 직원에게 도와달라고 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정말 복잡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방을 청소하지도 않았고, 쓰레기 수거도 도와주지 않았고, 칫솔과 수건을 갈아주지도 않았습니다.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미안하다고 지금 와서 청소하라고 하더군요. 10시간 넘게 산을 오르니 너무 피곤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겠습니까? 오랜 시간이 흐른 후 프론트 데스크에서 저에게 전화를 걸어 이전에 동료들이 했던 말을 반복하면서 방을 바꿀 수 있으면 바꾸라고 했습니다. 애초에 방? 바꿔요, 너무 피곤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짐도 안 싸서 결국은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과는 전화를 끊더군요. 먼저.. 정말... 쉬고 일어나니 서비스 매니저가 문자를 보내서 이 문제를 해결하라고 아침식사를 보내주더군요.. 정말... 플래티넘 카드 특전에는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꼭 보내주셔야 하나요? 직원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문제 해결에 대한 경영진의 접근 방식이 너무 형식적이며, 프런트 데스크와 객실 사이의 연결이 충분히 가깝지 않고, 명승지 근처에 그런 기본적인 실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참을 수 없는 일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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