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처음이었어요. 평점을 보고 이 호텔을 찾았어요. 가격도 저렴했고 동대문 APM 플레이스 쇼핑몰 12층에 위치해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지하철 2, 4, 5호선은 1층 왼쪽에 있어서 명동까지 두 정거장밖에 안 걸렸어요. 오른쪽에는 편의점이 있어서 티머니 카드를 충전할 수도 있었고요. 정말 편리했어요. 쇼핑몰은 오후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해서 밤에는 정말 활기가 넘쳤어요. 쇼핑도 하고 옷도 살 수 있었죠.
이번에는 새벽 5시에 한국에 도착했는데 오후 3시 이후에 체크인해야 해서 호텔 사장님께 정말 감사했어요. 밤새 비행기에 앉아 있어서 너무 피곤했는데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어머니와 미리 체크인할 수 있게 해 주셨어요. 덕분에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객실은 예상보다 좋았고, 모든 시설과 비품이 잘 갖춰져 있었어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매우 편리했고, 전자레인지, 냉장고, 인덕션 레인지, 헤어드라이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가전제품 사용 설명서를 보내주셨을 뿐만 아니라 콘센트 변환 어댑터, 화장대 거울, 고데기, 세제, 세탁 세제, 섬유 유연제 등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욕실에는 냄비와 프라이팬, 물티슈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쓰레기통이 매우 커서 많은 양의 쓰레기를 버릴 수 있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국내 호텔의 쓰레기통보다 훨씬 실용적입니다.
출발 당일 사장님께서 지하철역 입구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한국은 중국처럼 곳곳에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지하철은 계단만 있어서 큰 캐리어를 들고 가기가 불편합니다.
이번 한국 여행은 무사히 끝났습니다. 외출할 때는 거주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호텔을 선택하고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따뜻한 사장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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