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Traveller2025
2025년 5월 4일
trip.com을 통해 더블룸을 예약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본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 꼭대기에 있는 별관에 배정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직원이나 리셉션은 없었습니다. 사실 아파트 건물과 비슷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몇 가지 객실을 보여주며 선택하게 해 주었지만, 모두 웹사이트 사진과 달랐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있는 객실도 있었고, 차/커피 메이커가 없는 객실도 있었습니다. TV는 작동하지 않았고, 사진과 달리 비누나 바디워시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청결 상태도 문제였고 먼지가 꽤 쌓인 것 같았습니다. 카드키가 없고 객실/정문은 PIN 번호만 인식해서 그다지 안전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카드키도 바뀌지 않아서 비밀번호만 알면 누구든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