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어 편리합니다. 근처에 공원이 있으며, 침사추이까지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있으며, 2인이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미용실과 작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방 자체는 작지만,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정상적으로 잠을 자기 위해 다리를 구부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키가 180cm 미만인 경우). 세면대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지만,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곳의 온수기는 보일러가 있어서 세탁을 하려면 최대 전력으로 가열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씻으세요. 뜨거운 물이 충분하지 않으면 기다려야 하며, 샤워실 벽은 차갑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질 수 있어요. 에어컨은 추울 때만 작동하지만, 선풍기를 켤 수도 있습니다.
첫날 밤, 방에 너무 연기가 자욱해서 밤에 두 번이나 깨어나서 후드와 에어컨을 이용해서 연기를 없애려고 했습니다. 호텔 직원에게 알렸더니, 옆방에 묵고 있던 손님이 저지른 일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는 이미 떠났고 대체로 외국인입니다. 그들은 저에게 공기 청정제라는 기구를 주었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캔에 담긴 공기청정제를 사서 통풍구에 테이프를 붙였습니다. 직원의 잘못은 아니었지만, 좀 불쾌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정중하고 친절하며, 모든 것을 기꺼이 도와주고 이야기해 줍니다. 세탁할 옷은 10시나 11시까지 접수하고, 오후 7시까지 반입 가능합니다(반대도 가능). 방을 청소하려고 깨우지 않아서 좋았어요.
미국인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이곳 직원들은 잡담을 자주 하기 때문에, 매우 좋아하실 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보증금을 받지 않았는데, 아마 내가 모든 것을 미리 지불했기 때문일 거예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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