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카츠우라는 나치카츠우라에 있는 빈티지 해안 호텔입니다. 깨끗한 다다미 바닥에 편안한 이불이 깔려 있었고, 객실에서 태평양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카타도 준비되어 있어 호텔 안팎에서 자유롭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작은 야외 공간이 있는 온천도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나치 대신사와 폭포 등 관광 명소와 레스토랑, 식료품점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거점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도 있고, 해변도 있지만,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듯합니다.
객실에는 화장실은 있지만 샤워 시설은 없습니다. 샤워는 온천에서 하셔야 합니다. 또한,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온천에도 생수가 없으니,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전자기기에 연결할 콘센트가 많지 않습니다. 아침이나 저녁 식사를 원하시면 예약 시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이후에는 아침이나 저녁 식사 비용을 지불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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