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스테이 부산 시청점

깨끗하고 청결하고 깔끔해요 냉난방도 너무 잘 되요 또 이용하고 싶어요

풀옵션 오피스텔을 호텔로 사용한다고 보면 되요. 내부시설은 청결하고, 개별 보일러 조절기가 있어서 난방, 온수는 입맛에 맞출 수 있어요. 온수 쓰려면 꼭 보일러 전원 켜고 온수 글자가 뜨게 버튼 누르세요. 화장실 크기는 작은 편인데 샤워하고 문 열어 두고 환풍기 틀어 놓으면 잘 마릅니다. 아쉬운 점은 샤워시 머리 감을 때 샤워기를 들고 해야하는 점입니다. 그 외엔 큰 냉장고, 전자렌지, 전기포트, 싱크대, 드라이기까지 있어서 편하게 쉬다 왔어요. 응대해주시는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셨고, 객실 청소는 방이 아담해서 필요성을 굳이 못 느꼈어요. 내 집 청소하듯 떨어진 머리카락 대충 치우니 지낼만 합니다.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가 있어서 필요한 물건도 편하게 샀어요. 키는 두 개 받았고, 프론트 운영시간보다 일찍 퇴실하면 별도 수거함에 넣어두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밤에 출출하면 식사할 곳이 마땅찮지만 배민, 쿠팡 등 배달음식 시키면 잘 옵니다. 다음에 부산 갈 때 기회가 되면 또 들리겠습니다.

레지던스 시설로 식기 냉장고 세탁기 등이 구비되어 있어 지내기가 무척 편리합니다. 그리고 전동 블라인더가 있어 사생활 보호도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활형숙박시설이 호텔로 전환된 듯한, 어반스테이 같은 호텔입니다. 실제로 3개 업체가 같은 건물에 있고요. 건물은 신축인데 주변이 유흥가라 밤에 다니기는 좀 그래요. 보조 스탠드, 슬리퍼가 없고 냉장고, 세탁기, 전자렌지, 테라스가 있어요.비대면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출장 장박일 때 괜찮을 거 같아요. 중간 청소는 안해줍니다

숙소 깔끔하고 좋아요! 구조랑 시설은 평범한 오피스텔 생각하심 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생각보다 룸이 작았고,스테이 특성상 서비스를 직접 접할수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