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tinyMoon
2025년 2월 15일
우리는 오전 3시에 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어디에도 전등이 없어서 리셉션 같은 어두운 방을 열고 '안녕하세요, 누구 계신가요?'라고 소리쳐야 했습니다. 도착 전날 메시지를 보냈는데도 오전 3시쯤 늦게 도착했고 호스트는 '문제가 있으면 오세요'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호스트는 '죄송하지만 방이 초과 예약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뭐라고요? 오전 3시였어요! 그 대가로 다른 방 열쇠를 주었고 다음 날 방을 바꿔주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체크인한 후 숙박 시설을 확인했습니다. 다다! 샤워 부스와 도어 오프너까지 모든 것이 녹슬었습니다. 침대 쿠션에 곰팡이가 생겼습니다. 무시하려고 했지만 힘들었습니다. 물은 호텔에 물 세척 시설이 없는 것 같아서 샤워할 때 소금물을 썼습니다. 수면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근처에 수탉이 많이 살았고 오전 4시부터 밤새도록 붐볐습니다. 잘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이 숙박 시설은 핑크 드림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