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바칸자 프리미어 호텔

직원 분이 굉장히 친절하며 서비스나 위치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중심가에 위치하여 관광 명소를 걸어서 가는 것도 가능하고 하노이 역이나 야시장등 걸어서 10~2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맥주거리도 바로 근처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심가에 위치해있는 것 치곤 꽤 조용해서 좋습니다.

오전 10시에 노이바이에 내려 숙소에는 오전 11시경 도착했는대 얼리체크인을 무료로 해주고 데스크의 직원들은 영어가 유창하고 친절했습니다. 이 숙소의 좋은 점은 근처 1km안으로 유명한 올드쿼터의 맛집들과 맥주거리가 포진해있다는것입니다. 이미 여러번 하노이를 방문했었고 따로 쇼핑이나 관광지는 패스하고 올드쿼터안에서 유명한 로컬푸드집과 커피, 그리고 맥주만을 즐기며 일주일을 보내기에는 너무 완벽한 장소였습니다. 대부분의 올드쿼터 호텔들이 그렇듯 한국인 기준으로 시설이나 샤워실등의 청결상태가 조금 불만족스러울수 있으나 제가 투숙하는 일주일동안 방이나 호텔시설에서 바퀴벌래를 본적은 없었으나 매너없는 투숙객들로 인한 소음문제 그리고 샤워장 배수구애서의 냄새등은 몇번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나 미딩주변의 시설좋고 넓은 레지던스나 시내의 유명5성 호텔에서 식사한번하거나 커피를 한잔 마실려고 해도 매번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 하며 교통체증과 갑작스러운 비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예전 경험을 생각해보면 내 컨디션과 날씨등에 의해 그냥 나갔다 들어왔다를 도보로 수시로 하며 행복한 우기의 올드쿼터에서의 1주일을 보냈습니다. 다시 올드쿼터를 즐기로 간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위치 최강입니다 조식은 그냥저냥 먹을만합니다 과일이 평균보다 상급 리셉션직원들 영어 잘 하고 적당히 친절합니다 창문있는방은 도로가 시끄러워.. 어쩔수없습니다 어매니티 샴푸와 바디워시 칫솔 빗 면도기 있어요

하노이성당 호안키엠 맥주거리 등과 도보 이동 가능한 편리함 위치입니다. 주변에 카페 삭당 많고 번화해서 좋았어요. 평범한 호텔이지만 프론트 친절했고 조식도 가성비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항상 문열어주시고 화한 미소로 인사맞이 해줍니다 리모컨 배터리요구해도 적극 처리해주며 직원들의 친절함이 기분좋게 만듭니다. 강추 청결상태좋쿠 맥주도3개나. 먹었는데 서비스로 체크아웃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