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machi Namba East43

난바역 애니메이트 덴덴타운 츠켄카쿠와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가능해요. 시설도 깨끗하고 필요한 안내는 모두 메일로 전달받아서 편하게 이동했어요. 1층에는 코인락커가 있어요. 퇴실때 쓸까 싶어서 사진 찍었는데 하루 800엔이고 주변 다른 곳과 같은 가격같네요. 주방에는 컵과 전기포트 냄비 전자렌지 젓가락 숟가락 포크 접시 밥공기 다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 다 있어요. 난방도 조절이 쉽고 빵빵합니다. 온수보일러 켜면 온수도 잘나와요. 침대도 작지않고 괜찮았어요. 따로 거실공간은 없어서 캐리어 펴기는 조금 좁긴합니다. 저는 주방 작업대 근처에 펼쳤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퇴실하는 날 일찍 여는 우동집도 갔는데 다 친절하네요. 2박만 묵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또 찾고싶네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도톤버리와 난바역에서 멀지만 방도 넓고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근처 역도 있고 식당가도 많아 만족합니다

여기 가격대비 진짜 최고수준입니다 방도넓고 복도에 화장실 샤워실 따로있고 세탁기까지 온냉방+ 취사까지 저는 다음에도 여기 올거같아요 강추합니다 진심!

숙소 컨디션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무인 시스템이다보니 즉시 물어볼수없는 점이 아쉬웠습니다.언어가 통한다면 이또한 극복가능할것 같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만족합니다 기회가된다면 재방문하고싶네요 잘쉬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