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호텔 텐진 니시도리

바로앞 이치란 있어서 라멘먹기 편했고 쇼핑하기 좋은위치였어요 하카타역, 나카스도 도보로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룸은 그렇게 크지않았지만 잠만 자기엔 좋았어요 수압도 좋았고 깔끔했습니다

접근성 너무 좋아요~!!^^ 청결도는 아주 조금 청소 안된 부분이 있더라구요ㅜㅜ 화장실 분리되어 있고 세면대도 따로 있어 좋았어요~ 새면대 앞쪽으로 넓어서 캐리어 정리하기도 너무 좋아요

텐진 중심가에 위치하여 도보로 다니기 매우 편리합니다. 방도 생각보다 넓어 가족단위로 왔을때 안불편하게 이용합니다!

슈페리어 트윈룸을 예약함 1. 금연실을 예약했는데,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다.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풀부킹이라 방을 바꿔줄수없고, 데오드란트를 뿌리라고 말했다. 2. 욕조있는 방을 예약했다. 목욕 전에 욕조를 헹굴려고 했으나 물이 전혀 내려가지 않아, 하수구를 열어보니 머리카락과 여러가지 이물질이 떡진 것이 이유였다. 6시경 프론트에 전화했고, 1차로 해결해주겠다고 왔지만, 결론은 해결되지 않았다. 2차로 왔으나 이미 포기하고 씻는 중이었다. 결국 목욕하지 못했다. 3. 갑자기 야밤에 공사가 진행됐고, 방 바로 옆에서 공사가 진행되었기에 소음이 매우 시끄러웠다. 프론트에 1차로 전화해 공사가 몇시까지 되는가? 라고 물어봤더니 알 수 없다고 했다. 22시에 천둥번개 소리에 참지못하고 다시 전화하고 내려갔다. 여직원이 가서 공사측과 대화하고 왔고, 나에게 다시 공사중이라면 전화하라고 했다. 방에 돌아왔는데 여전히 공사중이었다. 나는 전화할 의지를 잃었다. 공사는 23시 30분이 지나서 끝났다. 나는 매우 일찍 누웠는데 자정이 다되어서야 잠이들었다. 4. 트윈룸을 예약했지만, 트립닷컴에 1인 숙박으로 처리되어있어 현장에서 2000엔을 추가로 결제했다. 나는 늦게 예약하여 높은 요금으로 숙박했고, 이와 같은 서비스를 맞았다.

배우자와 둘이 떠난 여행이였어요~ 작은 호텔이었지만 불편함 없었어요. 애너미티는 라운지에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필요한만큼 기져다 쓸 수 있어요. 일회용 치약 칫솔, 머리빗, 샤워타월, 로션, 폼클렌징, 입욕제 등 샴푸, 컨디셔너, 샤워젤은 객실에 구비되어 있어요 티비는 나오는데 안 봐서 채널은 모르겠네요 다만 생수 제공은 되지 않아, 물은 사다 마셨어요 조식은 간단한 일본식백반과 토스트, 요거트, 커피, 음료 등인데 모두 정갈하게 맛나게 먹었어요.

호텔건물이 작았으나 방은 넓은편이여서 좋았지만 창문으로 바람이 많이들어옴.. 세븐일레븐 근처에 없음, 뒤쪽에 뽑기,스티커사진찍는 샵이 있음,체크아웃이후에 근처쇼핑후 다시가서 짐맡기고 했는데 위치가 좋아서 가기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