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린 허메이 비즈니스 호텔 (빈하이 국제공항 터미널 지하철역 지점)

** 이 호텔은 픽업 서비스 기사만 바뀌면 다 좋습니다. 일단 호텔은 좋습니다. 저렴한데 시설 좋아요. 공항 픽업 서비스 안 이용할거면 예약하기 좋습니다. 픽업 기사분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불친절한걸 넘어서서 불쾌해요. (유학생) 20kg(+-) 캐리어 2개를 들고 픽업 차에 승차해야 했습니다. 처음에 탈 때는 기사분과 함께 들어서 날랐고 다음날 공항으로 다시 갈 때는 혼자 들어서 날랐습니다. 보다못한 중국 여성분이 함께 들어주셨어요. 게다가 캐리어 놓자마자 바로 출발하더군요^^ 아직 앉지도 않았고 심지어 캐리어가 버스 중간에 덩그러니 있는데 바로 출발해버렸습니다. (승차할 때 쳐다보던데 그 눈도 굉장히 기분 나빴습니다. 제가 싸가지 없게 대했으면 모를까 전 아무말도 하지 않고 승차만 했습니다. 오직 도와주신 여성 분께 감사하다는 말만 했어요.) 하차할 때도 마찬가지로 여성 분과 그 남편 분이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보다못한 여성 분이 왜 기사 분 안 도와주냐고 하셨어요.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그냥 성격이 원래 그러신건가요? 아님 한국인이 싫은건가요? 기분 나쁘게 귀국합니다. 如果这家酒店能换掉接送服务的司机，那就完美了。 首先，酒店本身很好，价格便宜但设施不错。 如果不使用机场接送服务，那就很值得预订。 但是接送的司机非常不友好，不仅是不友好，简直是让人不舒服。 我是（留学生），带着两个大约20公斤的行李箱。 第一次上车时是和司机一起搬上去的， 但第二天去机场的时候，司机完全没有帮忙，我一个人搬行李。 看到这种情况，一位中国女士看不下去，帮我一起搬了。 而且刚放好行李，他立刻发车了^^ 我都还没坐好，行李还放在车中间，他就直接开走了。 上车的时候他看了我一眼，那眼神让我非常不舒服。 我并没有对他说任何不礼貌的话，只是默默地上了车， 只对帮忙的那位女士说了句谢谢。 下车的时候也是一样，是那位女士和她丈夫一起帮我搬的。 我在中国生活以来，这是第一次遇到这种情况。 是这个司机本来就这个性格吗？ 还是他就是讨厌韩国人？ 真是带着不好的心情回国了。

공항이랑 가까워서 아침 비행기 탑승하기에 좋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가격 대비 방도 쾌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