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 숙소는 잠만 잔다는 마인드로 예약했습니다
일단 위치는 도보로 도톤보리까지 짧으면 15분정도 걸었어요
오사카 시내까지 짧으면 10분정도입니다!
6층이였고 뷰는 건물뷰입니다.
근데 뷰에는 크게 신경 안 썼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방 컨디션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오? 괜찮은데?였음
일본 숙소는 아시다시피 작으니 그점 감안하셔야돼요
캐리어 펼칠 공간은 있었습니다 굳이 침대 밑으로 안 넣어도 됨
제가 머문 숙소는 굉장히 깨끗했어요 흠잡을 데가 없었음
화장실도 둘이 들어가서 양치할 정도? 근데 두 명은 꽉 낌 ㅋㅋ
욕조 위에 커튼 있어서 물 안 튀고 편했습니다 뭐 다 있겠지만..
어메니티도 1층에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두셨지만
숙소 안에도 있어서 굳이 1층에서 안 챙겨가도 됩니다.
전자레인지랑 냉장고 있어서 돼지파티 ㅆㄱㄴ입니다
여자분들 아침에 화장하기 편하게 화장대도 있어요
거울도 있었습니다 이건 객실마다 다를 수도..? 전 있었어요
커피포트랑 드라이기도 화장대 위에 있었습니다.
드라이기 바람 세서 드라이기에 민감한 제가 인정할 정도임👍🏻
아 그리고 드라이기 버튼 예민해서 찬 바람 쪽으로 옮겨지는데
이거 모르고 아침부터 찬 바람으로 머리 말렸습니다
근데 뜨거운 바람 나와요 잘 조정하셔야 됨 ㅠㅠ ㅎㅇㅌ
앞접시랑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접시도 두 개? 정도 더 있었던 거
같아요 정확하진 않음 아무튼 그렇습니다
저는 개추천해요
진짜 굳~이굳이 단점뽑자면 : 위치
이거 말고는 단점 없었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