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풍경보고 예약함 풍경은 좋았다. 그러나 세미나 장소,예식장이 호텔안에 있어서 밤마다 로비가인파로 복잡하고 복도는 세미나 단체손님 때문인지 오후 2시까지 청소하여 청소 물품들이 나와있었다.
마지막날 새벽에 윗층 위 천정에서 기계 돌아가는 소리 끼이익 끼이익 소음이 한시간 동안 났다. 시설은 50년된 호텔로 탁상과 의자가 낡았다. 욕실은 조립식으로 불편하였다. 다목적실은 아예 없다. 트럽닷컴에 소개는 있다고 했는데 없다. 주변에 식당 한개도 없다. 첫날 밀키트 음식물을 카운터 직원에게 주면 전자레인지에 가열해주겠다고 하여 돌려주더니 다음날 한국말 하는 직원이 일본햇반을 가열안하고 먹을수있지 않냐 한국인들 한국에서 한우 사먹지 않느냐 하며 쓸데 없는 말을했다. 전반적으로 직원들이 서비스가 세계 20개국 여행하고 일본만 6번 다녀온 내가 보기에 많이 부족하다. 한국말하는 여자 직원이 한국인 편의를 위해 채용했을 텐데 도리어 정반대로 없는게 한국인들 여행에 도움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