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g am Laim에 머무시는 동안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뮌헨 - 시티 이스트에서 경험하실 수 있는 모든 즐거움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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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숙박은 매우 편안했고, 객실도 비교적 넓었고, 아침 식사도 좋았습니다.
전체 236개 리뷰
호텔주변 추천명소
지하철역: 조셉스버그
(1.0km)
지하철역: 인스브루커 링
(1.7km)
공항: 오보퍼파펜호펜 공항
(32.8km)
공항: 뮌헨 국제공항
(38.3km)
지도에서 보기
주요 정보
객실
투숙객 리뷰
시설 & 서비스
호텔 정책
5
스탠다드 트윈룸
싱글베드 2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객실 청소
어린이 침대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3
스탠다드룸 퀸 침대 1개 (소파침대)
퀸침대 1개 및 소파 침대 1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객실 청소
어린이 침대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4
휠체어 접근 가능한 퀸 사이즈 침대룸
퀸침대 1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객실 청소
샤워실 안전 바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4
스탠다드룸
퀸침대 1개 또는 싱글베드 2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객실 청소
어린이 침대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7
스탠다드 퀸룸
퀸침대 1개
창문 있음
무료 Wi-Fi
금연
에어컨
개인 욕실
객실 청소
어린이 침대
객실 정보
예약가능여부 확인
객실 유형 숨기기
투숙객 리뷰
8.7/10
아주 좋음
리뷰 236개
검증된 리뷰
청결도8.8
시설8.7
위치8.7
서비스8.7
뮌헨 내 동급 숙소 평균
최다 언급된 주제
AI 요약
숙소는 교통이 편리하고 중심지와 대중교통이 잘 연결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많은 상점과 슈퍼마켓이 있어 쇼핑이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맛있고,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카드체인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통통마녀
2025년 6월 25일
시내 중심가,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있지만(30-40분 이상 소요) 호텔 바로 앞으로 버스가 다녀서 트램으로 갈아타기는 쉽습니다. 근처에 큰 마트가 있지만 주말엔 영업을 안하고 일찍 문을 닫습니다. 주말에도 하는 슈퍼는 버스타고 3정거장정도 가야합니다. 홀리데이인 호텔 체인답게 조식도 잘 나옵니다. 단지 야채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방 커피 소세지 계란 과일 등을 먹기엔 좋습니다.
푸사장
2024년 11월 10일
청소상태 최악입니다
쓰레기봉지가 문앞에 있구
바닦 카페트에 얼룩 대박 ㅠ
다시는 방문할 계획이 없습니다
방교체를 부탁했지만 똑같은 상태
리뷰어
2025년 6월 29일
메세와 지하철 4 정거장이고 조용하고 좋지만 놀거리는 주변에 없어요
lmk****
2024년 4월 25일
남편이랑 뮌헨에서 지내보고자 7박8일을 이 호텔을 묵었습니다 번화가에서는 좀 떨어져 있으나 호텔비용이 저렴하고 아침식사 좋은편이었으며 무엇보다도 교통이
너무 편리해서 외곽이라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독일 올때마다 늘 느끼지만 복지하나는 끝내주는 나라로
생각됩니다
리뷰어
2024년 10월 19일
카펫이라던가 화장실의 청결도는 떨어졌지만
맛있는 조식과 친절한 서비스가 좋습니다
리뷰어
2023년 2월 6일
위치는 저녁타임에 움직이기에는 위험해보여서 조금 안좋지만 시설은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가격대 대비 좋았고요.
리뷰어
2025년 5월 12일
방은 비교적 크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교외에 조금 더 가깝습니다. 운전해서 가도 상관없어요. 주변에 큰 슈퍼마켓이 2~3개나 있고, 환경도 아주 좋고, 아주 편리해요! 주차 요금은 1박에 19유로이고, 주차장은 넓고 밝고 안전합니다! 머물 가치가 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
Nancy Gongsun
2025년 4월 20일
호텔은 190/191번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서 베르크 암 라임 지하철역까지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거기서 마리엔 광장까지는 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객실은 넓지만 무료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이틀 밤을 묵었는데, 둘째 날 다시 방문했을 때 객실 청소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했더니 첫날에는 청소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체크인할 때는 미리 알려주지 않았는데 말이죠. 나중에 직원을 보내 쓰레기를 치우고 새 수건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것만 빼면 모든 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