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을 하면서, 이렇게 리센셥 직원의 태도가 이렇게 불 성실하고, 손님을 우습게 보는 경우는 처음봅니다.
제가, 누구라고 이름을 지명하진 않겠지만(체크인 당시, 이름을 확인하고 적으려다 덩치가 큰 여성), 손님에게 비아냥거리듯 조롱하는 태도는 처음봅니다.
체크인 당시, 화가 너무나서 총 지배인을 불러서 컴플레인까지 생각을 했으나, 제 와이프가 참으라고 해서 간신히 참았습니다.
숙소 내부상태는 들어가면 침대 밑을 보시면 알겠지만, 먼지와 각종 쓰레기들이 즐비하고 있고 겉치레만 청소한 흔적이 있습니다.
TV는 지 멋대로 꺼지고, 에어컨 스위치는 부서져서 조절이 안되고, 와이파이는 작동 안됩니다. 업무상 인터넷이 필요해서, 리센셥 직원에게 물어보니,
바로 보내준다고 하더니, 1시간이 넘도록 오지 않아서, 결국 와이프가 내려가서 다시 컴플레인을 하니, 30분 뒤에 엔지니어가 와서 1시간 동안 왔다갔다 확인하더니
결국 못고치고 가네요.
정말, 체크인 당시, 리센셥 직원부터 시작해서 청소 및 모든 시설 상태가 최악이며, 다른 손님들이 저와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러한 글을 장문으로 남깁니다.
물론, 저에게만 이러한 불편함이 생긴거면 그나마 낫겠지만, 리셉션(덩치 큰 여자), 손님을 비아냥 거리듯 조롱하며 얘기를 하는 것부터 최악입니다.
귀사 호텔의 번창한 사업을 원하신다면, 저런 직원을 계속해서 고용하면 ,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에게도 분명히 피해가 갈거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파타야에서 50여개의 숙소를 숙박하였지만, 저에게 있어서 최악의 호텔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