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긴자 다이에이

긴급한 출장이어서 바로선택을했지만 결과는 대만족, 히가시긴자역근처 맛집, 편의점등 장점이많고 방도 가성비높은 시설입니다

일본에서 택배보내는 것도 가능한 호텔!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도쿄 메트로 72시간 티켓으로 거의 모든 전철을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위치~ 방 사이즈는 작긴 작아요..ㅎㅎ 그래도 혼자 사용하기에는 충분합니다. 근처에 아주 유명한 소금빵 맛집이 있고, 타코야키 가게도 있습니다!

위치적으로 너무 좋고 힘들어 죽겠어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가까운곳에 다른 브랜드 편의점 3개 있고 근처에 마트도 있고 추천합니다. 다만 5일이상인가 숙박해야 방 치워준대요ㅠ 3박해서 수건만 새로 받았어요 +쓰레기는 밖에 두면 치워줘요 방은 개좁지만 침대 옆으로 밀면 24인치 캐리어 2개 겨우 펼칠 수 있어요 (둘이번갈아가며 펼쳤었나.. 기억이 좀 왜곡됐을지도) 결론적으론 추천해요 좁은것만 빼면 딱히 불편한게 없었어서용 제 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당 방음이야기도 있던데 씻을때 소리 들리고 앨베 앞에서 어디나라 사람이 있는지 구별 가능할정도로 소리 잘 들리긴했어요 저는 너무 피곤해서 자면서는 불편함 못느끼긴했어요

프런트 직원분께서 친철하게 대응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방은 아늑하니 좋았습니장

긴자 쇼핑거리와 가깝고 근처에 맛집도 많고 방도 크고 청결상태 넘 좋아요. 다음에 동경 가면 또 묵을 예정입니다

비행기 기내에서나 나는 엄청나게 큰 소음이 환풍기를 통해서 계속 들렸어요 끌 수도 없었고 지내는 내내 고통받았습니다 직물바닥 마루는 오래되고 청결한 느낌이 없었어요 돈을 더 내고서라도 다른 좋은 호텔을 다음에누가려고 합니다 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