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원파이브 마린 후쿠오카

숙소 위치는 하카타역에서 도보24분(지도 안내)정도 되고 제일 가까운 역으로는 공항선/하코자키선 있어요. 하카타역까지는 한 두번 걸어다니다 보니 편도 15분정도로 생각보다 힘들지 않아요. 입실전에 메일로 미리 체크인 연락을 받고 바로 입실할때에는 QR코드로 바로 카드키 받고 입실 할 수 있었습니다. 긴 대기줄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침대는 성인 두명이 눕기에 좁지않은 정도였구요. 짐은 2박3일 이라 많지않아서 방이 좁게 느껴지진 않았던 것같아요. 다만 화장실이 좁아요. 변기에 앉으면 여자인 저도 좁게 느껴질 정도여서 신랑은 계속 10층 접수층에 있는 화장실을 썼어요. 그리고 옆방,윗방 소음이 좀 리얼하게 들려요. (화장실,욕실물소리,말소리등등) 그래도 직원분들 서비스도 좋고 친절합니다. 어메니티는 필요할 때 10층에 가서 가져오시면 됩니다. -------------------------------------------------- 宿の位置は博多駅から徒歩24分(地図案内)くらいになって 最寄り駅としては空港線·箱崎線があります。 博多駅までは一二歩歩く 見たところ、片道15分程度で思ったより大変ではないと思います。 入室前にメールで予めチェックインの連絡が来て、入室する際にはQRコードですぐにカードキーを受け取って入室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待ち時間がなくて楽でした。 ベッドは大人2人が横になるのに狭くない程度でした。 荷物は2泊3日なので多くなかったので部屋が狭く感じられなかったようです。ただ、トイレが狭いです。 女性の私が便器に座っても狭く感じられて夫はずっと10階の受付階にあるトイレを使っていました。 そして隣の部屋、上の部屋の騒音がリアルに聞こえます。 (トイレ、バスルームの水の音、話し声など) それでもスタッフの方々のサービスも良くて親切です。 アメニティは必要な時に10階に行って自由に取れます。

숙소가 깨끗했고 위치는 나가스 가와바타 지하철 7번출구에서 쭉 가면 된다. 그리고 근처 큰슈퍼가 있어서 편리했다

혼자 2인실 썼는데 숙박세를 1200엔 받아요…이게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하카타항이랑 가깝고 텐진.하카타역이랑도 가까워 접근성좋고 캐리어 펼쳐도 남을만큼 일본호텔중에서도 큰편인것같습니다

하카타와 텐진 나카스의 중간 삼각지에 위치해있고 숨은 로컬맛집들이 근처에 있는 호텔입니다 규모는 작고 방도 작지만 호텔물품을 셀프로 가져다 쓸만큼쓰고 보안도 괜찬아서 추천드립니다.

하카타항 국제 터미널에서 도보로 25분 정도 걸렸어요 택시타고 가야할것 같아요 체크인이 3시라 10층에 가방 맡기고 다녔어요 10층에 필요한 일회용품을 가져가서 사용하면 되요 키오스크로 숙박세 하루당 일인에 200엔씩 내고 여권스캔하면 됩니다 카드키로 엘레베이터에 찍고 출입이 가능해요 카드키 분실하는 바람에 3000엔을 지불해야 했어요 두번 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돈키호테 나카스점 도보로 15분정도 걸리고 근처 3분 거리에 아침7시부터 저녁12시 영업하는 맥스벨류가 있어 편해요

처음에 도착을 때 생각보다 방이 많이 낡아서 걱정했어요. 3박 내내 지냈는데 하루하루 지낼 수록 편안했어요. 위치도 하카타, 텐진 중간이라서 어디든 편안하게 갈 수 있습니다. 저는 계속 걸어다녔네요. 수건, 파자마, 치약, 칫솔 등은 모두 10층에서 가져다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 와도 여기 올 것 같아요. 다만, 더블룸은 혼자 사용하기 딱입니다. 둘이 사용하면 정말 많이 좁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