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공항에서 매우가까운 편입니다.
그리고 조식도 훌륭하고 방의 청결상태도 매우 우수합니다.
다만, 이곳에서 관광지로 나가는 것은 90분 가량의 기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것은 이 숙소가 갖고 있는 유일한 단점입니다.
저외 딸은 nevagante 1일권, 리스보아카드(48시간)로 관광지에서 숙소로 오는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 숙소에 가장 근접한 버스정류장에는 위에서 이야기 한 2가지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숙소에 4박을 하면서 2박을 하고나서야 carry와 metropolitan 회사가 다른 회사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득이 위의 2가지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10분 정도를 걸어가야 버스를 탈 수 있고, 환승을 2회는 해야 관광지로 아동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숙소의 청결도, 친절한 직원, 조식의 질 등은 우수하여 만약 차를 소유하고 방문한다면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