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Points by Sheraton Flushing

출국 전날 공항 가까운곳 숙소 찾다가 여기 일박하게 되었는데요. 보증금을 $500를 요구 하더라구요. 크레딧 카드도 없고 출국 전날이라 체크카드에 남은 돈도 현금도 별로없어 보증금 결제 어렵다고 하니 그 보증금 없으면 체크인 자체를 못한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결국 매니저랑 얘기해서 남은 현금으로 보증금을 내고 일박 하긴 했으나 그리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보증금 결제할 크레딧 카드가 없다면 이쪽 호텔을 이용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아요. 호텔은 꼭 이걸 명시해주시면 좋겠네요! 보증금 $500가 없다면 예약을 완료 했어도 체크인이 어렵다구! ㅋㅋ 알았으면 이쪽 안갔죠!

아이가 수영장을 좋아해서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는데 밤 10시. 복도는 매우 시끄러웠다. 그래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알아서 처리해준다고 하더군요. 문밖을 보니 대학생 남자들이 많이 있었고 술을 먹었는지 욕과 장난끼말투에 하여튼 미치도록 시끄럽웠다. 몇 십분후에 다시 프런트에 전화를 해보니 자동응답기로 바뀌었고 전화를 받지 않았다. 다시 해봤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호텔이 너무 시끄럽고 방음이 전혀 안되고 프런트 데스크가 너무 무책임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정말 여기 있고 싶지 않았어요. 믿음도 없고 안전/책임도 없는 호텔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My child likes the pool, so I used it satisfactorily. I was so tired that I went to bed early, but it was 10pm. The hallway was very noisy. So I called the front desk and they said they would take care of it. Looking outside the door, there were a lot of college students, and it was crazy noisy with swearing and jokes, probably drinking. When I called the front desk again after a few tens of minutes, it was changed to an answering machine and the phone was not answered. I tried again and it was the same. It was very disappointing that the hotel was too noisy, not soundproofed at all, and the front desk was so irresponsible. I really didn't want to be here. I don't want to go back to a hotel with no trust and no safety/responsibility. I wouldn't recomme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