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 B&B

이전 민박에는 온수가 부족해서 임시로 민박을 찾았습니다. 일라비앤비는 산 꼭대기에 있습니다(올라가야 합니다). 택시를 타지 않으면 여행가방을 조심해야 합니다. . 예약과 ctrip 모두 예약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집주인이 직접 결제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국제 신용 카드 및 UnionPay가 지원됩니다. 집은 1층과 1층의 2개 층으로 매우 넓습니다. 앱에 따르면 객실 유형은 일반 더블룸, 주방이 딸린 미니 아파트, 고급 아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방. 레스토랑에서 쿠스코 대성당이 보입니다. 헤어드라이어와 온수 주전자는 공용입니다. 전체 디자인이 약간 그리스식이며 매우 편안합니다. 입구에서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밤에는 밖에 바가 있지만 쿠스코에서는 매일 매우 활동적이어서 기본적으로 그냥 침대에 누워 잠을 잡니다. 우리는 미니 아파트를 예약했습니다. 방은 넓은 거실과 식사 공간, 개방형 주방, 침실, 온수 및 매우 멋진 욕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쿠스코의 B&B에는 기본적으로 에어컨이 없었습니다(그러나 정오와 밤에는 매우 더웠습니다). 매우 추웠습니다(하루에 2~23도 정도의 온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I stayed here 4 nights before and after the Salkantay trek. The first 4 nights were in a studio room which is very nicely decorated with plants and flowers, the last 4 nights were in a double room with a view of the city. I enjoyed my stay in both. The checkout was very easy, I left the key and bags in my room when I left at 4.30am for the salkantay trek, and when I returned, I was immediately brought to my new room with my bags already inside, which felt really nice after a tiring 5 days. The breakfast was nice, had fresh papaya or orange juice. The location was great as well, just about 5 min walk down to the main square (about 10min up) and the first 2 streets from the main square have police officers around which made me feel safer. Also many cafe and restaurants in the streets around it. I was having diarrhoea and feeling unwell on my last day and was grateful that I could check out later to have a longer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