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빌라 폰테누 니혼바시 하코자키

10일. 장기간예행이였고 총3곳 숙소중 마지막 숙소였어요. 5분거리 버스터미널에서 공항버스를 타고 가려고 예약했어요. 또 마지막이라 짐이 무거워지니 끌고'다니기가 힘들듯해서 이곳으로 예약했는데 숙소는 많이 많이 낡았어요. 좁구요. 별관으로 했는데 막상 가보니 너무 좁은 건물에 엘리베이터 열리면 좌우로 네발자국만 가면 방문이예요.양쪽에 2개씩 숙소가 있어요. 고시원 느낌이고 관리자도 상주하고 있지 않으니 무슨일 생길시 그냥. 죽.겠구나 싶어 본관으로 원배드로 옮겨달'라고 했습니다. 별관이. 정말. 건물자체도 좁고 별로 입니다. 본관도 시설이 많이 낡았어요. 1층 공간도 너무 어수선하고요 버스터니널 5분거리인것 .말고는.장점이 없어요. 직원분들은 그래도 친절하셨어요

아주 좋고 친절합니다 너무너무 착하고 방도 좋습니다 수건도 많이 주시고 언어도 잘 통합니다 특히 여자 카운터분이 착하십니다

지하철역 바로 근처여서 교통 편리했고 주변 조용하고 호텔 조식도 일본식이어서 독특했고 좋았어요. 방이 많이 작았지만 어차피 호캉스 목적이 아니었기에 괜찮았어요

작년에 이용하고 만족해서 또 왔어요! 공항 접근성이 일단 너무 좋아요! 넥스 이런거 안타도 리무진 버스로 터미널까지 금방 오고 또 5분도 안걸려서 호텔에 도착할수있는게 최대 장점입니다. 주변에 로손,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가 다 있어서 일정후 야식 사가기도 좋아요. 아마 다음 도쿄여행에도 또 여기로 올것같은 느낌👍

일본스러운 작은 방이긴하지만 호텔은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주변에 식당. 술집 등이 없어 다른곳에서 다 즐기고 잠만 자야 할것 같아요

깨끗하고 화장실도 좋았습니다. 위치도 스이텐구마에 역 근처여서 도쿄메트로 패스 이용자라면 충분히 접근하기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번에도 방문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