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낼시티 후쿠오카 워싱턴 호텔

침구류에서 좀 퀘퀘한 냄새가 났음. 금연 구역인데도 냄새가 조금남. 담배냄새 예민하면 안가는게 나을듯. 호텔보다도 모텔 느낌 그래도 위치는 캐널시티랑 연결되서 좋긴하더라. 그 메리트 하나 뿐인듯 하네요

입국후 하루있을예정이라 사실 기대는 안했지만 직원들 마주치면 인사같은거없고 서비스는 별로예요 도쿄, 히로시마등 다른지역 워싱턴도 가보았는데 후쿠오카 워싱턴의 서비스가 제일별로 이가격에 서비스를 바라는건아니지만 일본입국이 많은저로서는 너무 별로라는걸 느끼네요 가성비가격에 캐널시티쪽이라 위치는 좋아요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하카타나 텐진으로 이동하기 너무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단 로비에 흡연실이 있어서 담배냄새로 인해 좀 불편하기는 했습니다

로비에서부터 담배연기 냄새가 심각함 넌스모킹방으로 꼭 예액필수 창문이 조금 답답함 쇼핑위치는 최고 하카타와텐진사이 지하에 먹을거천지

시설은 쪼금 오래된곳이라 쫌..그래도 위치가 좋코 시장 텐진가는길 다 가깝고 좋아요^^

장점 단점 너무 커서.. 나열하겠습니다 1. 화장실 환풍기가 안돼요. 그래서 습기가 안빠집니다.  또, 욕조 내 커텐에서 냄새가.. 찌린내가.. 이 냄새가 나는 곳에서 씻어야한다는게.. 별로였지만 일박이라 그냥 묵었습니다 2. 전체적인 청소가 전혀 안되는 느낌입니다 수건에는 얼룩이 묻어있었고, 수건의 사용흔적이 엄청났습니다.. 또 사용한적 없는 침대 위에 … 작고.. 구불거리는 털들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화장실 바닥에도 있었고요 3. 호텔 입구가 하나인데 담배냄새가 나고, 위치가 텐진에서는 먼쪽이라 텐진쪽으로 관광을 했던 저로서는 조금 더 걸어야하는게 불편했습니다 좋은 점은 우선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딜가든 가깝고 유명한 모츠나베집도 걸어서 삼분에 근처에 여러 편의점과 마트, 빵집, 야키토리 등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저녁에는 조용한 길이라 좋았습니다 2. 직원분들이 거의 외국분들인거같은데 정말 친절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응대해주셨습니다. 커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 방바꿔주신다했는데 이미 짐을 다 풀어서.. 그냥 하루니 잤습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안묵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