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규슈 호텔 블로섬 나하

이정도면 나쁘지않아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바로앞에 맛집들이랑 돈키호테 스타벅스 다 있도 국제거리에 위치해서 좋네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어요. 호텔에 우산이 있어서 비오는날씨에 우산 비치해둔거 쓰기 좋아요.

국제거리에 있으며 근처에 돈키호테, 스타벅스 있음. 체크인 포함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줌. 주차는 가능하나 1박에 1500 엔을 받아 이 부분이 아쉬운 점.

국제거리 바로 앞입니다 위치깡패임ㅎ나하시 돌아다니기 최고입니다 조금 작은 감도 있는데 하루 묵긴 나쁘지 않아요 조식은 이용안해서 잘 모름

가격대비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국제거리에 위치해서 도보 이동이 쉽고 유이레일 미에바시역에서도 걸어서 몇분 걸리지도 않습니다ㅎ 특유의 향이 기분 좋게 체크인을 할 수 있고 숙소 또한 매우 청결하고 깔끔해서 묵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시 또 방문하고싶은 그런곳이고 호텔 근처에 규카츠 맛집 최고입니다ㅎ

엘베 바로 앞 방이었는데 복도 소리 다 들렸던 그 전날 다른 숙소와 달리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푹 잘 잤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예쁘고 윗 층 작은 전망대?도 야경이 참 예뻤어요. 카펫 아닌 바닥인 것도 넘 좋았고!! 깨끗한 욕조에다, 화장실 넓은 것도 너무 좋았고, 국제거리 접근성도 좋고, 주차장도 기계식이라 긴장했는데 직원 두 분 모두 천천히 기다려주시고, 모르는 것들 다 넘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단점은! 창문이 통창이라 안 열려서 공기가 답답함(하룻밤 숙박이면 괜찮아요!!근데 이건 시내 대부분의 호텔이 그럴듯요)+조식 대기가 길고 음식 가짓수가 적고 조식당 내부가 매우 협소하다고 느껴짐 정도인 것 같아요! 그래도 전 비성수기 때 가서 좀 조용하게 잘 즐겼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한 숙소라 다음에 국제거리 갈 때 또 이용할 거 같아요~

위치도 최상이고 크기도 적당하고 시설도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