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지역 친구의 추천으로 이용했는데, 가격 대비 성능비가 매우 좋습니다. 1박에 아침과 저녁 식사(둘 다 뷔페)를 포함한 2인실 숙박비는 약 1,600원으로, 일본에서는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방의 크기는 다다미 7.5장입니다. 다다미 매트는 보통 접어서 놓기 때문에 너무 작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방이 오래되었고 충전 포트가 거의 없어서 냉장고 플러그를 뽑아야 했습니다. 호텔에는 운영 시간과 전망이 다른 온천 3개가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15층에 있는 곳이에요. 이곳은 오전 5시에 문을 엽니다. 내부에는 바다를 직접 바라볼 수 있는 거대한 유리창이 있습니다. 외부에는 동쪽을 향해 있는 3단 수영장이 있어, 온천에 몸을 담그고 일출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에는 식사 시간대가 정해져 있습니다. 규모가 크고 사람이 많지만 일본어 실력이 뛰어나고 전혀 시끄럽지 않습니다. 음식도 맛있습니다. 저녁으로 해산물 사시미와 갓 튀긴 튀김을 많이 먹었습니다. 호텔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아타미 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다양한 활동이 있는 것 같았지만, 일정이 너무 촉박해서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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