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정말 깨끗하고 새로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이틀 전에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나중에 더블룸으로 바꿨습니다. 모든 게 좋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도 따뜻하고 친절하셨고, 정말 열심히 일해 주셨습니다. 여권을 프런트에 두고 왔는데, 정말 잘 보관해 주셨습니다. 로비에는 터키식 차, 대추야자,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을 만나 바로 옆 가게에서 파는 사탕을 잔뜩 사주셨습니다 (피스타치오 맛이 최고였습니다). 공항 버스 정류장과 교회 광장까지 걸어서 금방이었고, 버스도 많이 탔습니다. 다음에도 꼭 여기에 묵을 겁니다. 공항 버스 시간표도 있는데, 댓글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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