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서울호텔

깔끔하고 친절해요 위치 좋구요.

목욕 가운이 있었으면 더더욱 좋았을 듯~~ 다른것은 모두 좋아요. 청결하고 위치 좋아요.

서울도서관.덕수궁 바로앞. 신호등만 건너면됨. 서울역 1정거장 내려서 5분~6분. 밤에 동대문시장에서 숙소까지 택시비 만원. 광화문.경북궁.청계천 걸어서 가능. 버스타기는 어중간하고 시간이 더 걸림. 걸어가는게 나음. 메인위치이지만 공휴일 집회가 있는날은 우회버스가 많아서 환승해야하는일이 많음. 공휴일.주말아침에 늦잠 못잠. 집회로 매우 시끄러움. 시설은 깔끔하고 침대도 편안.욕조도 이쁘고 큼. 2만보씩 걸어 다리가 많이 아픈데 반식욕하기 너무 좋았어요. 단점: 방에 전기콘센트가 부족. 멀티탭을 가지고 와야할듯. 충전할수있곳이 티비밑. 세면대 옆 2곳만 있음. 조식은 음ㆍㆍㆍ ^^ 잘 쉬다 갑니다.

좋아요! 추천합니다

위치가 찾아가기 너무 좋은 위치에요 웰컴커피 주셔서 좋았어요 프론트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트윈룸이었는데 두침대 다 이불에 뭐가 묻어있어서 감점했어요 그리고 룸카드키를 두개는 주셔야할 것 같은데 하나만 주시네요 그래도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이 근방에 또 숙박해야할 일이 생기면 이 숙소로 갈 것 같아요:)

내 인생 최악의 경험을 모두 한 곳 결혼기념일날 오전 새벽에 따뜻한 물 안나옴, 히터 작동 고장으로 아침출근1시간 지연 및 모든 약속 스케쥴이 뒤엉킴. 미안하다는 말 못들었으며 연박의사를 밝힐때는 친절하게 굴더니 저녁에 핸드폰, 지갑 잃어버린 사람에게 돈 지불하라는 야박한 대접만 받음. 몽골 직원은 내 이야기를 듣고 웃기만 했고 씻으려고 하는 중 객실 문 두드리는 소리에 열받음. 프론트에 항의 전화하자 내려오라는 말만 함. 씻고 내려가서 화가 나서 불만제기하자 그제서야 미안하다는 말 들음. 다시 올라가서 보니 침대시트 교환되지 않아있고 테이블 커피마신것도 그대로임. 텔레비전 리모컨도 준비되어있지 않음. 변명만 들었음. 다음 날 아침 지갑과 열쇠찾으려고 나가는 중 또 프론트에서 언제 돈 지불할거냐는 독촉받음. 신경질나서 짐 안빼고 건드리지 말라고 함. 역시 미안하다는 말 못들어서 문제제기했음. 폰 찾는동안 계속 독촉메일 보냈으며 폰 찾자마자 메일보니 해도해도 너무한 답변들어서 법적제기해서 정신적 물질적 피해조상요구할 것. 김@@직원 및 그 위의 담당자까지 사과하면 넘어간다고 했으나 답변오지 않음. 이런 대접 내 돈 내고 이런 컨디션의 이런 최악의 호텔을 왜 이용해야하는 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