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특히 주간 리셉션에 있던 아담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담당한 여성분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셨고 항상 친절했습니다. 침구와 타월은 정말 깨끗했습니다. 중심지에서 그리 멀지 않은 좋은 위치였습니다. 이제 단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은 매우 작았고 천장이 기울어져 있었고 더블 침대의 한 면이 벽에 붙어 있어서 그 쪽에서 자는 남편이 침대에서 나가려면 침대를 가로질러 움직여야 했습니다. 침대 밑에 몇 개의 가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은 없었지만 선풍기가 제공되었지만 이것들은 방 안을 돌아다니며 앉을 뿐이었습니다. ***********을 통해 예약했는데 펜션 주인이 제공한 사진에 우리 객실 유형이 나오지 않은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가방을 둘 공간이 없어서 머무는 동안 앉을 수 있는 의자를 치워 달라고 요청해야 했습니다. 욕실에는 창문이 없었고 천장이 기울어져 있었고 샤워실은 정말 작았습니다. 머리를 헹구기 위해 몸을 굽힐 수 없었고, 샤워실 밖에 서서 머리를 감고 헹궈야 했습니다. 화장대 거울에 불이 3개 들어와서 답답한 작은 방에 더위를 더했습니다. 카펫은 정말 더러워 보였고 특히 침대 옆은 더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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