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얼리체크인, 웰컴과일 포함한 호텔상품으로 구입해 확정서를 받았는데, 이벤트 끝났다면서 어얼리체크인 안해주고, 웰컴과일도 주지않았어요. 화납니다.
위치는 최고! 특히 조식당 뷰 최고! 롱비치 해변을 바라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음식도 날마다 바뀌고 쌀국수가 괜찮아요.
15000동 내야하는 비치선베드를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스노클링 장비 이용해 호텔전용해변 구역에서 해초와 작은 줄무늬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어요. 물은 낮아서 애들 놀기 좋은데, 바다 속에 날카로운 돌이 있어서 아쿠아슈즈가 꼭 필요해요. 석양이 정말 아름다워요. 수영장은 작고 수온이 차가워요. 아침마다 청소해주어 수질은 좋아요.
패들보드도 유료 대여하고 해변마사지도 가능하대요. 존스투어까지 차로 3분, 킹콩마트 차로 4분, 근처에 마사지스파도 많고 밤10시에 불쇼를 하는 멋진 바도 있어요. 다만 호텔까지 진입로가 좁아서 차량 2대가 만나면 지나가기 어려워 렌트카 힘들어요. 맛집들도 근처에 많아서 그랩 요금이 적게들었어요. 빈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6분거리에 있어요
정원전망의 단층집 3인실을 이용했는데, 정원에 꽃과 나무가 예뻐요. 다만, 모기가 많았어요. 침대는 크고 높아요. 수건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요. 유투브, 넷플릭스 볼 수 있는 작은 TV가 있고, 금고 있어요. 욕실을 제외하고 매일 청소를 깨끗하게 해줍니다. 매일 생수를 3개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