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방 2개를 받았는데, 1개는 괜찮았고 다른 1개는... 얼마나 역겹고 실망했는지 설명할 수가 없어요. 우선 방에 들어서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역겨웠어요. 저는 즉시 두통이 났고 하루 종일 메스꺼웠어요. 지붕과 벽의 거의 모든 공간에 곰팡이가 있었어요. 이런 일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그냥 다른 호텔을 예약하고 일찍 체크아웃했어요. 두 방 모두 안뜰 전망이라고 했는데 창문을 마주보는 가짜 잔디 조각일 뿐이었어요. 햇빛이 전혀 없었어요. 이 호텔을 예약하고 402호실을 예약했다면 정말 역겨웠을 거예요. 바로 체크아웃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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