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해변가와 가깝고, 시내도 도보 10분이내 이동이 가능했지만, 날씨가 더워 5분 이상 거리는 그랩을 이용했어요(평균 2,000원이내)
청결도 - 룸컨디션이 매우 훌륭했어요. 수압도 좋았고, 어메니치 - 해변가와 가깝고, 시내도 도보 10분이내 이동이 가능했지만, 날씨가 더워 5분 이상 거리는 그랩을 이용했어요(평균 2,000원이내)
청결도 - 룸컨디션이 매우 훌륭했어요. 수압도 좋았고, 어메니티 잘 되어 있어요(드라이기-약해요, 세안기본용품, 생수2병 및 차, 가운 등 잘 갖추어져 있어요) 샤워필터 챙겨 갔고, 마지막날 확인하니 예민하신분 또는 유아가 있는 가족여행인 경우 필터는 챙겨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서비스 - 로비에서 웰컴티가 있지만 저희가 도착한 시간에는 없었어요. 여행 기간 가장 편안했던 부분은 넓은 로비와 충분히 갖추어져 있는 쇼파와 외부테라스 흡연장소, 차량 통행이 많은 거리였는데 그랩 등 차량 대기장소가 있어요. 그리고 체크인,체크아웃에 무상 짐보관 서비스가 있어요. 넓은 로비가 있어 그랩 호출 후 대기하거나, 호텔 위치가 좋아 도보 이동 중 로비에서 모여 만나고 대화하기 좋아요.
시설 - 스파. 인피니티풀. 스카이라운지. 40층에 있고, 조식레스토랑도 테라스가 있어 오전에 이용하며 시내 전경 등 뷰를 보며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어 좋아요. 그리고 해피아워 시간(2시~5시) 스파 이용은 할인 받아 이용이 가능하고, 생각보다 스파서비스가 굉장히 맘에 들어요. 40층 인피니티풀은 낮에 더운 시간에 가시면 그늘도 있어 이용하기 좋아요. 직원이 비치타올 등 관리하고 있고, 객실에 비치가운도 있어서 유아가 있는 가족은 여유롭게 즐기기 좋을 것 같아요
얼마전 여행은 해변가 빈펄에서 숙박했는데 대로 앞이라 소음이 좀 있어요. 레갈리아 골드 호텔은 해변가에서 2블럭정도 안쪽에 있어 대체로 조용해요. 객실 복도에서 소음은 좀 있지만 복도에서 소음은 복불복이예요 같은 층 투숙객에 따라 차이가 있어 평가하기 좀 어렵지만 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장점 - 넓은로비. 수압. 스파. 위치. 조식
단점 - 복불복 복도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