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트러스티 오사카 아베노

딱 무난한 비즈호입니다. 작긴하지만 나쁘진않습니다. 위치도 텐노지역에서 바로 앞이라좋습니다. 아쉬운건 호텔내에 세탁기도없고 자판기도 없습니다.

텐노지 광고좀 하겠습니다. 1. 공항과 바로연결 (하루카, jr) 2. 백화점, 쇼핑센터 다붙어있음 3. 맛집, 술, 등등 난바에 있는건 다있음 4. 웨이팅이 거의없음(이치란라멘 걍입석임) 5. 돈키호테 등등 한적하게 쇼핑가능 6. 신세카이 덴덴타운 동물원 다 동내에 있음 7. 교토, 오사카성, 유니버셜등 다 한번에감(교통의 중심 환승지임) 8. 하루카스300 있음 9. 관광객 특히 한국인 거의 없음 10. 호텔 등급대비 훨씬 저렴함 11. 한국인 찾아보기 힘듬 12. 이모든게 반경 100m 안에서 다 끝남

가격대비 맘에 들어요 텐노지역 근처라 접근성이 좋은데 저희는 마지막날 지하철이랑 연결된걸 알아서 바보처럼 힘들게 다녔어요^^ㅋㅋㅋ다른분들은 편히 다니시길.. 8층이라 뷰가 좋았고 깨끗했어요!

우선 청결하고 방음이 잘 되어 있고 시설도 편해요 주변 상권이랑 역세권이고 공항이랑 가까워서 ㅂ 크게 문제는 없지만…다소 관광지랑 좀 떨어져서 있어요

규모가 큰 호텔은 아니었지만 위치 접근성 청결도 모두 만족합니다 방이 한국 사람들이 느끼기에 작다고 생각 될수 있습니다 총 어른4명 아이4명 해서 방 4개로 예약 했었습니다

마지막날 오후 비행기라서 오전에 하루카스나 나라 오전 관광하고 가려고 예약했어요 나라는 결국 못갔지만 오전에 바로 앞이 하루카스라 구경하고 갔어요 저는 트윈룸 친구는 싱글룸으로 예약 따로 따로 했어요 트윈은 채광이 좋았고 회장실에도 창문이 있어 전망은 나름 괜찮고 채광은 좋았지만 냄새가 좀 낫고 싱글룸은 창문이 없어 냄새가 심했고 전기포트가 더러워서 사용하려다 말았어요 그거 빼고는 좋았어요 제빙기도 있고 시간대에 무료 커피 서비스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