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과 매우 가까워서 이동이 편하고 호스트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숙소 바로 근처에 유명한 할머니 말린훠궈, 운설리 맛집이 있고 요즘 유행하는 CHAGEE도 가까워요, 사방가 까지는 도보로 6분 정도로 중심가도 금방 갑니다.
체크인 때 주시는 웰컴티(보이차)랑 장미빵도 맛있고,
여기 1층에 같이 운영하는 커피가 정말 맛있어요. 아메리카노가 12위안인데 운남여행중 먹은 커피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기념품으로 커피 샀는데 투숙객 30프로 할인도 해줬습니다.
리장 여행 계획할 때, 남문이 교통이 편리하다고 하는데, 개별여행으로 옥룡설산 갈 때 대수차 근처에서 버스타면 되어서 굳이 남문까지 안가도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