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gtheplanet
2025년 5월 14일
九寨黄龙站에서 셔틀타고 마지막 정류장에서 내리면 오른쪽 200m 거리에 있습니다. 갑자기 비가 내려 뛰어들어갔는데 따뜻한 환영 감동~ 일자콘센트가 없었는데 일부러 가져다 주시고, 환영간식도 전부 맛있었어요 (특히 대추!) 감사합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고 전부 걸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첫날 도착 후 늦은 저녁식사 후 꿀잠자고 다음날 구채구 관광 후 호텔 옆 세련되고 정갈한 야크고기 요리식당에서 만찬을 즐기고 다음날에는 호텔에서 예약을 도와주신 셔틀버스를 타고 황룽을 올라갔다 저녁에 청두동역으로 돌아왔어요.
호텔에서 많은 도움 주시고 친절을 베풀어주셨던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정문을 나와 오른쪽 골목에 가게가 있는데 물건 가격도 좋고 산소통이 황룽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하니 필요하면 가족당 1개 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