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호텔 캄파나 오키나와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위치가 깡패입니다. 이곳에만 4박하며 렌트카로 다녔습니다. 코우리오션타워나 츄라우미 수족관 1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1시간이나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습니다. 어메니티도 편하게 필요한 만큼 1층에서 가져가 쓸 수 있습니다. 수건이나 물도 풍족합니다. 특히 대욕장 굉장히 좋습니다. 매일 밤에 하루의 마감으로 대욕장에서 씻고 나와 야경 보며 휴게실에서 음료 뽑아먹으면 좋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오키나와 특색의 음식을 다 먹어볼 수 있고 블루씰 아이스크림도 무료 제공입니다. 밖에 사먹으면 싱글컵 5천원정도 합니다. 선셋비치도 바로 앞이라 바다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파라솔은 3천엔에 대여 가능합니다. 루프탑 풀에 음료도 무료입니다. 방 자체퀄리티는 5성급 호텔에 비하여 조금 부족 하지만 그 외 요소가 좋습니다.

아이랑 함께 다녀온 베셀호텔캄파나 조식도 맛있었고 대욕장있고 일층에 편의점까지! 주차 무료에 야경이 너무 좋았어어 저녁에 조명 켜진 아메리칸빌리지 보다가 잠들기 😚 다음날 아빌 구경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오키나와 오키나와~ ⭕️장점 위치 굳. 아메빌 바로앞 주차 편함 무료주차 가능 (공간도 여유로움) 도보 5분정도 가면 이온몰 차탄 있음 위치짱 조식에 카이센동 무한으로 즐기기 가능, 블루씰 아이스크림, 포크타마고 오니기리, 타코라이스, 오키나와소바 다 해먹을 수 있음!! 종류가 엄청 다양한건 아닌데 오키나와 특색 메뉴들이 많아서 좋았음 12층은 야외수영장, 돈을 내야해서 사용은 안해봤고 11층 대욕장 짱 좋았음. 수건도 뽀송 냄새하나 안나고 샴푸린스바디워시 폼클렌징까지 다 있어서 몸만가면됨 숙소도 전체적으로 깨끗함. 더블룸이 없어서 아쉬운데 침대 밀어서 붙이면 됨 ㅎㅎ 직원들 친절함 🥲단점 에어컨 온도가 살짝 올라가면 냄새남 ㅠㅠ,,, 솔직히 이거밀고는 단점이 딱히 없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100점 만점중에 96점 줄 만큼 대만족 에어컨만 넘 아쉬워서 하나 뺏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