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노라마 시베니크

저는 8월 26일 토요일에 당신과 함께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나는 약 3년 전에 당신과 함께 머물렀던 적이 있습니다. 지난번 방문 이후로 호텔이 많이 노후화되었습니다. 리프트 유리는 깨졌고, 수영장 구역에는 타일이 없어졌으며, 호텔은 낡아 리모델링이 필요한 것처럼 보입니다. 카펫이 낡고 더러워졌습니다. 저는 1층에 있는 방에 머물렀고 나중에 저녁에 방의 에어컨이 고장났거나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날은 크로아티아에서 일년 중 가장 더운 날 중 하나였고 그것은 매우 불편하고 불쾌한 잠을 잤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땀이 나고 너무 더워요. 나는 또한 에어컨 장치 아래에 물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는데, 이는 카펫이 그 주위에 젖어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 외에도 호텔에는 불쾌한 담배 냄새가 있었고 주로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났습니다. 내 방은 별로 깨끗하지 않았고, 침실의 베개는 노란색이었고 불쾌한 냄새가 났습니다. 벽, 비품, 부속품에 마모된 흔적이 있었고 일부 수리가 필요했습니다. 화장실이 끊임없이 돌아가고 가득 차서 매우 짜증나는 것 같습니다. 세면대 옆 공간이 좁아 변기에 앉기가 힘들고, 공간이 부족해 샤워실에서 다시 움직이기도 힘들다. 침대 옆 스포트라이트는 양쪽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아침식사는 신경쓰지 않았는데, 제가 아침식사 홀에 내려갔을 때 방 구석에 거미줄이 있었고 깨끗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질 때까지 나는 여기에 다시 머물 계획이 없습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 토요일 밤 수영장 옆에서 결혼식 파티가 있었고 대부분의 경우 호텔 리셉션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러 갈 때마다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호텔이 꽉 차서 어차피 방을 옮길 수 있는 선택권이 없었을 것 같아요.

For everyone visiting this hotel and having dinner here, be aware that it would take you, at least, an hour and a half for completing the dinner, even if there are only two or three tables to be served. I don't know why, but they are really slow at serving food for dinner. Everything else was perfect.

Un hôtel plutôt médiocre. Il ne mérite pas 4* . Draps tachés taie d'oreiller déchiré porte de douche cassé elle ne ferme pas . Pas d'eau chaude au lavabo et très peu dans la douche. Literie médiocre. Un hôtel vieillot pourtant de dehors il fait plutôt bonne impression mais l'intérieur et vieillot cher pour ce que c'est. 2 points positifs, tout de même la vue panoramique magnifique et le restaurant vraiment bon en plus la carte est traduite en plusieurs lang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