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호텔(장가계 톈먼산 케이블카역）

체크인후 숙소 들어가는 순간 너무 놀랐어요..와우!!! 대박^^ 넓직하고 깨끗하고 최첨단 시스템(0,25,50,100%조명조절, 좌변기 자동 물 내림, 전동 커튼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10층 기준으로 쪽 2인실은 모두 천문산을 바라보는 뷰인 듯한데 저는 부모님과 함께 3인실이라 케이블카 움직이는 것만 보였습니다.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 또 들르고 싶네요. 체크인/체크아웃 하는 리셉션에는 티 타임을 가질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구요. 커피와 차, 오렌지 쥬스를 셀프로 마실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기대이상 이었구요. 이것저것 중국식단, 유럽식단, 과일류 등 먹을 것은 많았습니다. 세탁실에는 LG세탁기 및 건조기 4세트가 있었고...ㅎㅎ..무료로 셀프 이용이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지폐투입구도, 스캔 및 큐알 장비도 없었습니다) 체력단련장에는 대형 러닝마신 2대가 있었고 수건도 비치되어 있는 배려가 있었네요 위치적으로는 뒤편 케이블카역(도보 10분) 주변으로 음식점 대단히 많이 있구요..바로 옆 야간 포장마치도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문을 열었습니다. 또한 케이블카역 근처에는 이동네 시장 골목도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초밥, 롤, 마끼, 김밥류 를 개당 1~3위안씩 판매하고 있어서 밥이 그리웠던 부모님이 흡족해하셨습니다.

친구랑 장가계 여행와서 묵었는데 둘다 너무도 만족스러웠던 숙소라 삼림공원쪽 가서 4박하고 다시 와서 묵으려고 예약했어요 숙소 동선도 시설도 너무 만족스럽고 2박하면서 느낀건데 조명이나 작은건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 곳입니다. 요몇년 같은 등급의 시설뿐 아니라 더 높은 등급의 숙소보다도 만족도가 높았던 숙소 조식도 간단하지만 깔끔하고 모두 만족했습니다 스텝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숙소 바로옆 과일가게 잭푸릇도 신선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과일손질도 요청하면 깔끔하게 잘 해주십니다 참고하세요 ㅋㅋ

천문산 케이블카 근처에 위치해 있고 2024년에 완공된 호텔이라 위치와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를 감점한 이유는 제가 숙박한 날 방의 난방 시설이 고장 나서 밤 11시에 방을 바꿔야 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흔이 넘으신 부모님과 함께 묵고 있었고 여행 마지막 날이어서 매우 피곤했는데 아무 사과도 없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나는 장가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오렌지호텔은 청결했고 방도 넓고 그들만의 특색이 있었다. 모든 여행지를 가기에 가깝고 주변에 식당도 많이 있다 그들은 친절했다. 특히 小杨[Heart]은 우리에게 최선을 다해 도와주어서 불가능할뻔한 부용진여행을 하도록 해주었다. 정말 감사하다. 그분은 천사와도 같다. 분명 오렌지호텔의 매니저로 승진하길 바란다.

완벽한 숙소입니다! 천문산 케이블카역을 도보로 갈 수 있고 일층에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도 많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숙소의 상태,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장가계 여행하는 동안 숙박했던 숙소중에 최고였습니다! 남은 일정 기간동안 다시 숙박할 예정입니다👍🏼

1) 신식이라서 건물이 깨끗함 2) 시설이 좋음 (헬스장 및 세탁기 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