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을 마쳤습니다.매우 만족합니다.
소나기 예측이 어려운 시기라서, 될수록 호엠끼엠 인근으로 잡으려고 많은 후기와 위치검색을 했습니다. 구시가지 호엔끼임 호수와 매우 가까우며, 동네가 조용한편 입니다.
5.6 로터리 광장이 아니라, 탕롱수상인형공연장 뒷편입니다.
큰길 주변이라, 그랩택시 잘오며, 4학년 아들과 아내 3인에게 한국말 도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Tks` Ms, Anna & Mr Dong 감사드립니다.
호텔에서 20미터 호수방향 직선거리 초입에 인력거(딸랑이) 대기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2인기준 150k~200k면 기찻길까지 대려다 줍니다. 20분정도 걸리고 추천합니다.
19:30~20시경 여러국가의 사람들과 기차 감상하시고, 돌아오는길 아이쇼핑하며 맥주거리에서 즐기다, 들어오면 저녁시간 딱입니다.
마사지도 여기서 함깨 진행했습니다. 인근 여러곳을 다녀보고 비교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45분 단위 발마사지 추천합니다. 30분은 뭔가 부족하고, 60은 발마시지만 받기엔 너무 길고.. 딱 적당합니다. 전신은 안받아서 패스..
이번이 호엔끼엠 인근 숙소만 5번째 입니다. 여러가지 서비스에 힘쓰려는 노력이 느껴집니다. 가족3인 2박3일 후기결과 만족입니다
연인과 간단펍, 저녁 루프탑 바 추천합니다.
住了三天两夜。干净、友好、早餐美味、供暖和制冷效果良好、热水也很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