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nstay in Perla Hotel Reviews

시설은 괜찮은데 서비스가 0, 다시 찾기 싫은 호텔

도시 소음이 크게 없기에 심신의 휴식에 좋습니다. 숙소와 건물전체의 청결도는 최고수준이며, 조명의 감도 또한 좋습니다.

nice business trip at jinju ，i like this city view

출장 시 위치 가깝고 쾌적한 곳으로 보다가 예약을 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너무 맘에 들었어요 다음 번에 또 이용할게요

추석연휴 여행이 편안하고 기분좋게 지나가고 서울로 가는길에 리뷰 작성합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 호텔이었어요 !! 강추 합니다 !^^

Достаточно простой номер. Находится в тихом спальном районе. Рядом большой торговый центр.

화장실 천정

호텔 사용에 대한 직원의 설명이 부족하다. 호텔 혹은 룸 안에 외국어 표기가 없다. 주변에 많은 상가들이 있지만 아직 입주를 하지 않은 곳이 많아 밤에는 사람이 없어 오히려 무섭다.

일단. 호텔이 아님. 사진에서 보이는 외관 뷰와 다름. 내부도 50%정도보다 작은 크기. 방 안에서 사람이 다니기도 곤란한 수준. 전화로 확인해서 뷰도 강쪽과 시티뷰를 요청했으나 두 방 모두 앞의 건물이 막아서 아무것도 안보이는 방이었음. 조식도 안됨. 조식이 안되는것에 대해 사전 안내도 없었음. 다시는 오지 않을 곳. 진주에 대한 이미지 자체가 안좋아짐. 애견동반이라 선택지가 없어 어쩔수 없어 왔는데 2.5kg짖지도 않는 말티즈 한마리 추가비용이 5만원....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는 곳. 공군입대하는 아들로 인해 전날 와서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지내려했는데 영. 이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