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로드 A, B, C코스중에 가장 쉽다는 B코스... 도 저질체력인 나에겐 무리ㅜㅜ 하지만 잠시나마 바다길을 따라 걷다보니 레져피플이된느낌이었어요.
올레길을 벤치마킹한것인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코스도 제가 알기로는 3개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ㅎ 오르막길이나 산길이 조금 있을수 있으니 장비를 어느정도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동해기암괴석 위를 걷고 있노라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치에 빠져듭니다. 영덕 해안이 국가 지질공원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매년 강구항 대게 축제 기간에 방문하여 대게를 먹고나서 소화시킬겸 블루로드를 걷고 있습니다. 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바다의 절경을 보면서 걷는 길은 꼭 한번쯤 경험해보시길 권유하고 싶습니다.
예전 군부대 동초 서던 길을 관광지화 한 곳입니다. 노약자분들이 가시기엔 무리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많은 계단길은 군기지 활동 당시의 조악한 시멘트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운동화가 필요합니다. 일단 코스에 들어가시면 절벽 아래 난 오솔길에서 바다와 산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힐링 블루로드, B코스도 나에겐 무리..
블루로드 A, B, C코스중에 가장 쉽다는 B코스... 도 저질체력인 나에겐 무리ㅜㅜ 하지만 잠시나마 바다길을 따라 걷다보니 레져피플이된느낌이었어요.
좋은 산책로
올레길을 벤치마킹한것인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코스도 제가 알기로는 3개가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ㅎ 오르막길이나 산길이 조금 있을수 있으니 장비를 어느정도 챙기시길 추천드립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동해바다
동해기암괴석 위를 걷고 있노라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경치에 빠져듭니다. 영덕 해안이 국가 지질공원이라고도 하더라구요
강구항에서 대게 드시고 들러보세요
매년 강구항 대게 축제 기간에 방문하여 대게를 먹고나서 소화시킬겸 블루로드를 걷고 있습니다. 계단이 많아서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바다의 절경을 보면서 걷는 길은 꼭 한번쯤 경험해보시길 권유하고 싶습니다.
울창한 삼림과 바닷길의 조화
예전 군부대 동초 서던 길을 관광지화 한 곳입니다. 노약자분들이 가시기엔 무리가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특히 많은 계단길은 군기지 활동 당시의 조악한 시멘트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어 운동화가 필요합니다. 일단 코스에 들어가시면 절벽 아래 난 오솔길에서 바다와 산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