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bay Hotel

저렴한 가격에 너무 만족스러운 1박이었네요 파도 저녁뷔페 정발 최고에요

급하게 정해진 울산여행으로 숙소를 알아보던중 바다앞에 깨끗한 호텔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프런트직원분 너무 아름다운 미소로 응대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최상이었고 화장실과 룸이 구분되어져서 구조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남편이 울산가게되면 재방문 꼭 하고 싶답니다 ^^

시설과 뷰가 참 좋아요.베란다에서 보는 일산 해수욕장과 대왕암 출렁다리 굿

모든 객실이 바다뷰이고、 시설과 위치도 최고 입니다。 우선 바다를 보며 실내 반신욕을 할 수 있습니다。 입욕제 꼭 준비해가세요。 호텔 １층에서 바닷가로 바로 나갈 수 있습니다。 바닷가 팡에 많은 식당들이 있어서 식사하기에도 좋습니다。 호텔 자체 조식 부페는 없지만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문제는 안 되더라고요。 최근 갔던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바람 쐬러 가잔 말에 급하게 숙소를 찾아보다가 겨우 예약한 호텔 호텔에 늦게 도착해 체크인 하고 7층에 있는 방 배정을 받고 들어가보니 화장실 넓은 세면대 샤워부스 럭셔리한 욕조 그리고 바다 뷰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침구도 포근하니 꿀잠 자고 일어나 해변을 거닐고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몇일 더 휴식을 취하고픈 그런 곳이여서 좋았습니다

새로 생겼다고 해서 가봤는데 역시 4성급 답게 아주 쾌적하고 깔끔했어요 전객실 오션뷰라 제일 저렴한 룸도 오션뷰 테라스와 욕조가 있어서 좋았어요 뷔페가 거격도 좋고 잘 돼있어 가성비 호캉스로 딱이예요

출장으로 방문한 호텔 중에 가장 좋은 숙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창 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와 내리쬐는 태양을 바라보니, 업던 업무 욕망이 샘솟았는데 조금 더 바라보니 있던 업무 열정도 사라지게 하더군요. 방도 훌륭했지만, 사우나가 정말 깨끗하고 넓고 쾌적했습니다. 화장**다 비치된 스트레이트너도 감동이었네요.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가격은 매우 저렴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방도 아름답고 넓습니다. 욕실도 마음에 들고 옷장도 넓어요.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ㅎ 무엇보다 오션뷰와 바다를 바라보는 욕조는 최고 입니다 ㅎ 다만 빈약한 어메니티가 약간 아쉬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