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User
August 15, 2022
최악이었슴
팬션은 강력 비추
패션 주인께서 지병이 있으심
도착후 전화를 하니 어디에 예약했냐면서 손님에게 불어보시고 그런 연락 받은적이 없다고 하며
하루전날에 숙소 체크아웃한 손님들의 방을 청소하느라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시면서
지금부터 청소할테니 무더운 날씨에 기다리라고 함. 어머님께서 다리가 아파서 1층으로 방을 옮겨달라고 하니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고 함,
전 객실이 다 손님이 없는 상태에서도 추가 요금을 달라고해서 황당했음
밖에서 마냥 기다림. 팬션주인깨서 몸이 아프니 우리에게 이블을 나르라고 시킴
트립닷컴에 전화를 하니 전화가 않되고 수없이 전화후 30분이상 전화한후 연결되어 상황을 얘기하니 빠른 시간내에 확인해 보고 전화준다고 했는데 다시 또 한참 시간이 지난후 야놀자에서 팬션 주인에게 전화가 가고
야놀자 담당자가 나에게 전화를 바꿔달라고 해서 다시 또 상황을 설명함
다시 트립닷컴에 전화하니 야놀자와 연계되어 숙소를 예약 받는다고 하는데 결국 야놀자에 계약된 패션을 추가로 파는 상황임. 일단 무조건 체크인하라고 함.
결국 무더운 날씨에 밖에서 땀 번벅이 되어 2시간을 보냄
매우 불편한 불멸의 밤을 보낸 후 새벽에 체크아웃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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